7월 한달간을 전문지website에 실린 기사에 대한 논평을 써 대느라 너무 바쁘게 지냈다.
그 결과 아래 사진과 같이 3명의 우수논객으로 선정되고야 말았다.
매주 20명을 선정해 1만원의 상품권을 지급하고 그 중 월별 합계로 3명을 선정해 10만원의 상품권을 상품으로 준다.
더 이상 앞으로는 이런 일 안 한다.
너무 힘들고 바쁘다.하루에도 5~6건의 글을 올려야 하니까.
예전에도 글을 써 고료를 받은 적이 있지만 이렇게 한달 내 써 본 건 처음이다.
상품권은 도착 즉시 내자에게 전달되었다.전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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