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A little peace (Nicole) Just like a flower when winter begins 마치 겨울을 맞이하는 한송이 꽃과 같은 Just like a candle blown out in the wind 마치 바람에 꺼져버린 촛불같은 Just like a bird that can no more fly 마치 더 이상 날지 못하는 새와 같은 I'm feeling that way sometimes 가끔 그런 기분이 들지요. But then as I'm falling weighed down by the load .. 한겨레 권태선전무께 [권태선 칼럼]"<이주호 교과부 장관께>학생인권조례에 관해"를 읽고 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하여 학교가 민주적 조직이 돼야 한다는 권전무님의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 군사문화에 젖은 일부 구시대적인 인사들이 학생을 선도가 아니라 통제의 대상으로만 보려고 하.. 그림자와의 대화 우리에겐 끝도 시작도 없다고요? x영씨답지 않게 어떻게 그런 싱거운 말을 할 수가 있나요? 적어도 시작은 있었겠지요. 라디오에서 <I'm gonna knock on your door>가 들리면 잠깐의 추억이 생각나겠지요. 나 엉뚱하고 잘난 척한다는 말 무척 싫어해요. 난 그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