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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나의 음악 편력(遍歷) 1부 -Elvis Presley와 Cliff Richard

나의 약점은 애초에 자연(然) 예체능있었다. 국민학교 때부터 다른 과목(국어, 산수, 사회)은 잘 했지만 달리고 동식물,

그림 그리고 노래 부르는 데는 전혀 관심, 감각과 능력이 없었다.

체육, 음악, 미술은 세부과목에도 秀(수)가 하나도 없었다. 중학교 들어갈 때까지는 그랬다. 키도 작아 반에서 1번으로

시작했다.

아버지는 나를 쑈리(shorty)라는 별명으로 부르셨다.

중학교 들어갈 때는 키가 조금 커 17번이나 됐다. 중 2 때는 후보지만 필드하키 선수도 했다. 사춘기인 중 3이 되어

석용배라는 짝으로부터 Elvis Presley의 <It's now or never>라는 popsong을 처음 배웠다.

이후로 popsong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당시 스크랩해 놓은 소년신문 popsong가사를 지금도 가지고 있다.

Cliff Richard의 <When the girl in your arms>라는 노래이다.

Rock and Roll(락앤롤)의 황제 Elvis Presley

2025년 8월 8일 <조정민 팬클럽>

<It's now or never>

It's now or never

지금이 아니면 영원히 안 돼

Come hold me tight

와서 나를 꼭 안아줘

Kiss me my darling

내 사랑, 내게 키스해줘

Be mine tonight

오늘 밤은 내 사람이 되어줘

Tomorrow will be too late

내일이면 너무 늦어버릴 거야

It's now or never

지금이 아니면 안 돼

My love won't wait

내 사랑은 기다릴 수 없어

When I first saw you

처음 그대를 봤을 때

With your smile so tender

그 다정한 당신의 미소와 함께

My heart was captured

내 마음은 사로잡혔고

My soul surrendered

내 영혼은 그대에게 빠졌지

I'd spend a lifetime

난 평생을 기다릴 수 있었지만

Waiting for the right time

적절한 순간만을 기다리며

Now that you're near

이제 당신이 곁에 있으니

The time is here at last

그 순간이 드디어 찾아왔어

Just like a willow

버드나무처럼

We would cry an ocean

우리는 바다처럼 울게 될 거야

If we lost true love

진실한 사랑을 잃는다면

And sweet devotion

달콤한 헌신까지도

Your lips excite me

당신의 입술은 날 흥분하게 해

Let your arms invite me

당신의 품으로 날 이끌어줘

For who knows when

누가 알겠어

We'll meet again this way

우리가 언제 이렇게 다시 만날줄